이번 중간고사는

나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과 과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중학교에서 내신 올100을 맞아 본 적이 없어서

내신을 완벽하게, 혹은 작은 흠 하나 정도로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항상 각 과목에서 1~2개 틀리고, 많이 틀리면 3~4개까지 틀렸으며, 그런 상태로 3년을 버텼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그 '어느 정도' 라는 생각을 깨야 하겠다.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5월에 시간이 많은데 그때 여러가지를 하겠다. 쉬면서 이과 과목의 선행학습을 하겠다.

책을 많이 읽어서 Material의 이해도를 99.9%로 만들겠다.(현재는 90%정도밖에 안된다)

나에게는 공부하게 만드는 추진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노력이 곧 실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Can I get an Encore?



200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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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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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학 대략 70점대 후반..

어제 새벽 5시까지 하고 2시간 잤는데

오늘 화학 3.5개 틀려서 약 86점..

윤리랑 국어는 서로 답 맞춰보지도 못하고 있고..

아참! '정보의 물신화' 못써서 10점 나갔다..

그래도 영어는 잘봤지.. 그래.. 위안이 된다.

한문도 잘봤지.. 그야 외워서 쓰는 거니까.

내일은 국사, 컴퓨터, 프랑스어.

오늘도 정말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내일에는 3교시가 끝나고 입가에 미소가 가득할 수 있도록.

200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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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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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4:00 Lamont Library, Harvard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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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실에 갔다.

시험이 이틀전이다 보니 좀더 많은 긴장을 요구했다.

그래서 찾아간 면학실.

원래 면학실은 잘 안간다. 노트북을 계속 쓸 수 없고(코드를 가져가면 되는데 어댑터가 엄청 무거워서 보통 배터리 100% 충전해놓고 면학실 간다) 또 조명도 밝지 않아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오늘만큼은 1자습, 2자습 내내 면학실에서 공부하자 생각하고 올라갔다.

면학실에는 민족계열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을 보고 자극받는 것이 면학실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선을 초월하게 해주는 '다른 친구들' 이다.

그리고 방에 있으면 웬지 모르게 룸메이트가 뭘 하는지를 의식하게 된다. 이상한 일이다. 면학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는데..

그래서 면학실이 더 좋은 것 같다. 이제 면학실에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있어야 겠다.


"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200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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