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9기 자연반 홍석준 선배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9기 자연반 이대한 선배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9기 국제반 이우찬 선배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9기 국제반 장윤성, 장윤수 선배님


그리고...
2005년 그들이 떴다.
나 오늘 너무 무리한 것 같다 -_-
애들은 나랑 하라가 잘했다고 막 칭찬한다.
기분이 좀 좋긴 하다. ㅋㅋ;
이번 민족제때에는 여자가 되었지만
다음 민족제때에는 왈츠나 탱고 같은 멋진 것을 해야겠다.
30분 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 해서
끝에 시간이 촉박할때 좀 빨리빨리 진행한 감이 있지만 어쨌든
오늘 미스민족 잘 끝나서 기쁘고
하라 춤 실력이 향상되어서 기쁘고
은영, 지혜가 화장 잘 해줘서 기쁘다.
참 피곤하지만 기쁜 날이다.
 
나랑 하라 춤추는 동영상은 올릴까 고려중 ㅋㅋㅋ



2005. 06. 24.
------------------
누가 이날의 전말에 대해 묻는다면

그냥 웃지요.





'Cafe Macchiato > 좋은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ah!  (0) 2008.07.20
요즘들어  (0) 2008.07.20
아 힘들어;;  (0) 2008.07.20
하지가 가까워온다.  (0) 2008.07.20
고마워요 친구들  (0) 2008.07.20
Posted by 마키아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미스민족 때문에 너무 바쁘다.

오늘도 1자습을 춤으로 날렸다.

아무리 춤도 멋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무침 멋있게 공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공부'를 못하고 있다.

내가 평소에 중심축을 꽂아놓은 그 자리에 '공부'가 있었으나

지금 내 주위에 그 중심축을 찾아보려 하면 그 축은 온데간데 없다.

다시 그 '공부'라는 것에 나의 쇠사슬을 묶어야겠다.

기억해라. 기말고사는 7월 11일이다.


2005. 6. 21.
--------------
미스민족 정말 열심히 했는데. ㅎㅎ
이 시절 내가 가지고 있던 철학은 변함이 없구나.
사람은 공부만 잘 하면 안 된다.
스타일을 가지고 놀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생각?

'Cafe Macchiato > 좋은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들어  (0) 2008.07.20
선도부 주최 2005년 제 2회 미스 민족 선발대회  (0) 2008.07.20
하지가 가까워온다.  (0) 2008.07.20
고마워요 친구들  (0) 2008.07.20
내가 하고싶은 것은 맨날 못한다  (0) 2008.07.20
Posted by 마키아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r.Blog...

올 여름에 해보고 싶은 헤어 스타일이 있으면 이야기 해주세요~
블로그씨는 샤기컷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싶은데...가능할까요?


오늘 '나를 책임져 알피' 를 자습시간 전의 널럴한 시간을 이용해서 봤다.

참 나로서는 보기에 이른 장면들도 많았으나 알피라는 주인공의 삶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한 것이 좋았다. 그가 얼마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던지..

 알피 같은 사람도 멋있다.

결론은..

위의 사진처럼 알피 헤어를 하고 싶다.


2005. 6. 1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알피가 되었는가?

아니..
난 모히칸이 되었지.

Posted by 마키아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