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4:00 Lamont Library, 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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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실에 갔다.

시험이 이틀전이다 보니 좀더 많은 긴장을 요구했다.

그래서 찾아간 면학실.

원래 면학실은 잘 안간다. 노트북을 계속 쓸 수 없고(코드를 가져가면 되는데 어댑터가 엄청 무거워서 보통 배터리 100% 충전해놓고 면학실 간다) 또 조명도 밝지 않아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오늘만큼은 1자습, 2자습 내내 면학실에서 공부하자 생각하고 올라갔다.

면학실에는 민족계열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을 보고 자극받는 것이 면학실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선을 초월하게 해주는 '다른 친구들' 이다.

그리고 방에 있으면 웬지 모르게 룸메이트가 뭘 하는지를 의식하게 된다. 이상한 일이다. 면학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는데..

그래서 면학실이 더 좋은 것 같다. 이제 면학실에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있어야 겠다.


"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200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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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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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시부야. 번화의 거리. 쉬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FANTASTIC PLASTIC MACHINE의 곡을 흔히 '시부야'라고 통칭하는데 이는 일본의 색깔을 가미하여 전자음악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
 

 중간고사다.

얼마나 어려운 문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항상 쉬지 않고 달려가지만

런닝머신 위에서 아무 목적 없이 달려가고만 있는 듯 하다.

오늘도 새벽 3시에 자서 다음 날 6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겠지만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순탄히 넘기려면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내가 달리는 것은 무언가 분명한 목표가 저 멀리 있기 때문이다.


♬Fantastic Plastic Machine - Beautiful Days



200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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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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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R도 끝났고 25일이면 집에 간다.

 집에 가는 것은 좋지만 모의고사 준비를 또 해야 한다.

민족반은 왜 이리 바쁜 걸까.


200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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