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그 적당함

XIA(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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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번만 날 안아줄래
한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없다

내 곁엔 네가 없다

너무 괴롭다 눈물만 난다

나 혼자 슬픈 이 기분

온종일 꿈인 것 같다

미칠 것 같아

한번만 날 안아줄래
한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네가 없다
네가 없다

사랑한다 몇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네가 없다
네가 없다

사랑해 
사랑해...

니가 없다
니가 없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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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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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음 2013.10.18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이요!! 준수오빠 너무 애절하게 잘불러요...ㅠ

  2. ㅇㅇ 2015.11.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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