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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Paris Match
type III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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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辭>

1.
土曜日(どようび)減(へ)り始(はじ)めた
電話(でんわ)が氣(き)になる頃(ころ)
토요일 뜸해지기 시작한 전화가 신경쓰일 쯤
たまには街(まち)を捨(す)てて
ふたりで海(うみ)が見(み)たい
가끔은 거리를 떠나 둘이서 바다를 보고 싶어
 唇(くちびる)から洩(も)れる吐息(といき)に
こびりついた 昨 日(きのう)置(お)いて
입술에서 새나오는 한숨이 떠나지 않았던 어제를 남겨두고

 確(たし)かめたいから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확인하고 싶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廣(ひろ)がる世界(せかい)
手(て)に觸(ふ)れる朝(あさ) あなたといることを
넓어지는 세계 손에 닿는 아침, 당신과 함께 있는 걸
夏(なつ)めく台詞(せりふ)で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여름다운 말투로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逆光線(ぎゃっこうせん)の中(なか)口紅(くちべに)融(と)かして
透(つ)けた明日(あした)忘(わす)れて
햇빛 속에 입술연지를 풀고 신경쓰이는 내일은 잊어
ゆったりと微睡(まどろ)んだ
鮮(あざ)やかな日(ひ)でも何故(なぜ)切(せつ)ない?
느긋하게 졸기 좋은 날인데 괴로울 필요 없잖아?


2.
クルマはいつのまにか
入(い)り江(え)に差(さ)し街(か)かった
 차는 어느샌가 강물의 입구에 다다랐다
ゆるやかカ-ブの先(さき)
灰色(くれ)の空(そら)が開(あ)けて
완만한 커브의 앞에는 회색의 하늘이 열리고
 金色(きんいろ)の午後(ごご)煌(きら)めく砂(すな)は
照(て)り返(か)えした褪(あ)せた夢(ゆめ)に
금빛의 오후에 반짝이는 모래는 비추었어, 퇴색한 꿈을...

上手(うま)く言(い)えたなら
あんな風に電話(でんわ)したり
困(こま)らせたりしない
잘 말할 수 있었다면 저런 거짓말에 전화하거나 곤란해하지 않아
大人(おとな)にはまだなれそうもない
아직 어른이 되라는 것도 아니니까
 西日(にしび)傾(かたむ)いた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오후해가 기울었어,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あなたの眼差(まなざ)しは遠(とお)い雲(くも)を追(お)って
私(わたし)のあの笑(わら)える
너의 눈초리는 먼 구름을 쫓아 나의 그 미소 짓게 하는
ハナシにも上(うえ)の空(そら)
夕立(ゆうだ)ちを告(つ)げる雲(くも)が近付(ちかづ)く
이야기에도 건성, 소나기를 고하는 구름이 가까워와

3.
確(たし)かめたいから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 日(どようび)
확인하고 싶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遙(はる)かなる流星(ほし)さえ
降(ふ)る空(そら)にあなたといることを
아득해지는 유성마저 내리는 하늘에 너와 함께 있는 걸
闇(やみ)が深(ふか)まった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어둠이 깊었어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コ-ヒ-が飮(の)みたい' 素直(すなお)になれずに
暮(く)らしたいコトなんて
'커피가 마시고 싶어' 솔직하게 지내고 싶다고
言(い)えなくてつぶやいた
二度(にど)と還(かえ)らない夏(なつ)の夜(よる)に
말하지 않은 채 중얼거렸어,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여름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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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즐겁게 연주해 보세요. 허나 사람이 좀 많이 필요할 듯 ㅇㅇ
2. 악보를 다른 곳에 자기 명의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Plz
3. 이게 지금까지 만든 악보 중 제일 공들인 것 같네요. 미즈노 마리를 향한 연정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바뀐 듯.ㅎㅎㅎ 사실 채보가 별게 아니지만 이번 곡을 만들면서 많이 배웠어요.

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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