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학여행에 다녀왔다.
정말 재미있다. 세상은 넓고, 즐거움은 온 세상에 흩어져 있음을 생생하게 느꼈다.
민족사관고등학교 10기 민족반 대부분과 국제반 일부분이 모여서 함께 간 수학여행에서
총 5개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네덜란드-을 다녀왔다.
사진 다 올리려니 귀찮다.
정말 재미있다. 세상은 넓고, 즐거움은 온 세상에 흩어져 있음을 생생하게 느꼈다.
민족사관고등학교 10기 민족반 대부분과 국제반 일부분이 모여서 함께 간 수학여행에서
총 5개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네덜란드-을 다녀왔다.
사진 다 올리려니 귀찮다.
근위병들이 교대하러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다행히 비가 안 와서 근위병 교대식을 무사히 볼 수 있었다.
이것은 로제타 스톤이라고 세 가지의 고대 문자의 해독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중요한 유물이다. 반쪽은 어디 갔는지 까먹었지만 유리창 안으로 들여다보이는 선명한 상형문자는 나를 충분히 감동시키고도 남았다. 대영박물관에서 이것만 보면 성공이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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