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ud를 부르는 이하나 동영상을 보고 저번에 못 갔던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이 갑자기 생각난다. 아아 혼자라도 갈걸
저 커다랗게 울렁이는 함성은 따뜻하다 못해 더웠던 그 주말의 기운을 전달해준다 으헉
혼자 가도 재밌었을텐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민트페이퍼 리뷰어 대뜸 신청해놓고 고작 중간고사 때문에 민트페이퍼의 가장 큰 연례행사에 불참하다니 난 참 예의없는 것들이다.
진문희씨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 민트페스타랑 파스텔 뮤직 공연들 열심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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