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리스트, 일의 프로세스 관리에 관한 생산성 앱을 많이 찾아보았는데 도저히 내가 원하는 앱을 찾을 수 없어서 자기 전에 아이디어를 메모한다.
 I have been searching for the productivity apps regarding checklist or process management, but I failed so I take notes about this idea before going to bed.

 앱 이름은 command to me. 내가 글로 메모한 과정 순서대로 내가 움직이게끔 앱은 내게 과정을 읊어주고 나는 각 과정이 끝날때마다 앱에게 말로 알려준다.
 The name of the app is 'command to me'. The app commands to me by reading each procedure written in text in order to make me carry it out. I tell the app each time I finish the procedure.

1. 시작 화면: 마이크 항시 대기상태 Main: mic standby
2. 시나리오 추가: 조작 명령어와 같은 이름일 수 없음 Add scenario: name can't use the same text as control commands
 2-1. 과정 추가/순서 변경/삭제 (과정의 언어/길이에 제한 없음) add/change order/delete procedures (no limit in language or text length)
 2-2. 분기 질문 추가/변경/삭제 (add/change/delete switch cases)
 2-3. 시나리오 공유: URL로 share scenario by URL
3. '시나리오 이름' 으로 시나리오 불러오기 load scenario by scenario name
 3-1. '했어' '다음' 으로 다음 과정으로 넘기기 'I did it' 'next' to go to next
 3-2. 분기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다음 과정으로 넘기기 answer to switch cases
 3-3. '다시' 로 다시 듣기 'replay' to replay
 3-4. '그만' '끝' 으로 시나리오 종료 'stop' to stop
4. 환경설정 preferences
 4-1. 조작 명령어 변경 (예: 했어 를 됐다 로 변경하거나 추가) change control commands (ex. Change/add 'finished' to 'I did it')
 4-2. 조작 명령 임계 음량 변경 (높을수록 내가 소리를 크게 내야 하지만 오작동이 줄고, 낮을수록 내가 소리를 작게 내도 되지만 오작동이 늘어남) change control voice threshold (the higher it is, the louder I have to shout out but more accurate, and vice versa)
 4-3. 내 목소리 기억시키기: 특정 문장 여러 개를 대화체로 말하면 그 음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앱이 내 목소리의 특성을 기억해 다른 사람 소리가 나면 작동을 안 하고 내가 명령을 해야만 소리가 나게 함..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기술 같은데 이미 개발되었을까요? Recognize my voice: speak several sentences and the app recognizes your voice so that if someone else's voice is heard, the app won't work.. Seems quite a tricky technology. Wonder if it is already developed or not.
5. '앱 닫아' 로 앱 닫기 'close the app' to close the app

시나리오 이름 예시 scenario name example:
떡볶이 만들기 make topokki
저녁 운동 evening exercise
반신욕 take a bath

어떨 때 유용한가 when it is useful:
스마트폰을 만질 수 없거나 만지기 귀찮은 환경에 있을 때 (대표적으로 요리, 운동, 목욕 세 가지가 생각났음) when we cannot touch smartphones or are in an environment where touching is annoying)

장점 advantages:
 유저가 원하는 대로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 (컨텐츠 앱이 아니라 도구 앱) user can edit whatever way he or she wants (tool not contents)
 특정 국가 성별 연령에 타겟을 제한하지 않은 점 (누구나 말할 수 있다) no limit on target user's nationality, gender or age (anybody can say)

 혹시 이런 앱의 존재를 이미 알고 계신 고수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셔서 모두가  할일 순서를 일일이 기억해낼 필요가 없는 보다 윤택한 삶을 사는 데 기여해주세요~

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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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01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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