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후면 내 생일이기도 해서 귀가해서 하나 구입했다.
이중에 내가 산건 파란색.
4GB. 넉넉하다. 앞으로 기스나지 않게 잘 관리하겠다.
200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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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도 쓰구 있다 ^-^ 지하철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들 컬러 동영상과 DMB가 나오는 기계들을 하나둘씩 들고 있지만.. 나에겐 아직도 꿋꿋한 아이팟 미니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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