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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1월 19일 1시 39분.

갑자기 말도 안 될 정도로 대폭 증가한 투데이 숫자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왜 이렇게 많이 늘었을까.

내 포스트에 대한 덧글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도 광고성 덧글이다.

원래 투데이가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은 유명한 사람이거나, 아주 흥미로운 포스트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들어올 경로를 가진 사람이거나, 아니면 그 사람을 무진장 좋아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는 사람인데, 나는 그 셋 중 아무것도 아니다. 참 신기하기도 하다. 투데이 1957, 그리고 아무 변화 없는 나의 블로그.

200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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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957의 비밀은 지금도 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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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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