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rospérité 2015년 1월 14일
우편, 전신 및 정보통신 신기술부 차관이 어제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열린 정보통신업계 관계자들과의 연례 회담의 끝을 맺었다. 회장은 킨샤사 곰베의 플뢰브 콩고 호텔이었다. 어제부터의 날선 의견 교환 동안 또마 루하까는 정보통신업계 관계자들의 다른 의견에 대해, 그중에서 유심 박스와 광섬유의 문제에 귀를 기울였다. 확신에 가득 찬 자세로 차관은 관계자들에게 수익 향상을 위한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솔직한 협력을 약속했다.
우편, 전신 및 정보통신 신기술부 차관 또마 뤼하까(Thomas Luhaka)에게는 주초부터 힘든 일정이었다. 2015년 1월 12일의 정보통신 및 인터넷 기업 사장들과의 만남 이후, 어제 차관은 회담을 종료시켰다. 회담의 결과로 차관은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하여금 정보통신 신기술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의 법과 인프라를 20세기 기술에서 21세기 기술로 이전시키는 것이다. 사회적이고 유도되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이고 이 업계의 역동성에 기인한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는 일자리와 헬스케어 및 교육에 특화한 운영 업체와 이용자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장을 지탱할 대중 이용자의 보고(寶庫)를 위한 정보통신업계의 직접적 효과를 고려한 재정 운영의 성과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전화 업체
이 외에도, 전화 업계의 운영자들(보다꼼, 띠고, 오랑쥬, 에어뗄 및 아프리쎌)과 함께 의제에서는 최저가격 설정의 자유, 국제 유입 트래픽에 대한 세금, 유심 박스와 광섬유에 대한 사기 행위, 정부 서비스의 사적 네트워크 연결 문제, 4세대 이동통신에 관련된 규제 형태 및 관련 서류 등의 6개 항목이 논의되었다. 최저가격 설정에 대해서 사업자들은 만장일치로 결정된 가격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자들에게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규제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아질리스 텔레콤 국제 컨소시움'에 유입 트래픽의 관리를 위임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기가 계속되었다. 트래픽 사기를 처벌하기 위해 사업자들이 시너지를 꾀하는 이유다. 또한 사업자들은 해결책으로 일원화된 요금 징수체계와 요금 상한제의 도압을 제안했다. 아직 논의중이지만 정보통신업계를 대상으로 개정되어 적용된 법이 있는 만큼, 우편, 전신 및 정보통신 신기술 업계 사장들은 새로운 법이 기술적 진화에 적응하게 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요소의 기여를 제안했다.
한편 사업자들은 3세대 이동통신의 실적이 양호하다고 판단하였다. 그 결과, 훨씬 더 많은 기술적 요구사항이 있는 4세대 이동통신으로 이행할 필요가 없다. 바-콩고의 무안다에서 2012년 운영을 시작한 광섬유 접속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위한 네트워크 감사를 요구하였다. 왜냐하면 서비스의 낮은 품질로 인해 비상 연결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중한 자세로 사업자들은 프라이버시와 국가안전이 확정된 법 및 규제를 따라 존중되어야 한다고 결의하였다.
적합한 해결책의 필요성
광섬유와 유심 박스 외에도, 인터넷 접속 위원회와의 회담은 비밀 사업자, 컨버전스, 승인, 단말기 및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에 대해 이루어졌다. 평온한 분위기로, 차관은 적합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솔직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그 외에도, 삼성, 화웨이, ZTE, CITCC, 에릭슨 등의 장비 운영자들과 함께 그들은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규칙에 따라 이제부터 이루어져야 하는 인터넷 품질과 대중 시장 형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그들은 삼성이 겪고 있는 비열한 경쟁을 검토하여 이 문제에 대해 통제하기로 하였다. 회의의 마지막 스퍼트로 사업자들은 인터넷 품질의 위조와 인구조사 및 장비 승인을 요구하는 인터넷 품질 개선의 문제에 대해 상세히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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