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어느 정도 회사나 대학교에서 업적과 경력을 쌓아서 자연스레 새로운 제품의 런칭 행사나 고객 사은행사, 신제품에 대한 소개 전시회나 토론회, 포럼, 컨퍼런스 등으로 초대를 받는 사람들은 새로운 인맥과 사업 영역과 그밖의 모든 인기와 소득의 원천을 얻어간다. 그들에게 초대장을 주는 사람들은 상품을 판촉하고 초대받은 블로거들을 잠재 고객으로 만들며 블로거들의 후기와 리뷰를 새로운 마케팅 컨텐츠로 활용한다. 블로거가 오프라인 파티에서 적극적인 대화와 어필을 한다면 오프라인 상의 끈끈한 인맥 혹은 클라이언트 급으로 승격될 수도 있다. 초대는 초대한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이기게 하는 행위이며 따라서 성공을 위해 매우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다. 블로거를 위한 초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이루어진다.
나는 블로그를 꽤나 오래 했지만 초대를 받아본 적이 없다. 초대에 유리한 고지를 잡기 위해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었지만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인 '지속적인 포스팅'과 '상대 블로그에 놀러가 댓글 달기' 를 할 여유가 없었다. 그동안 내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면서 앞의 필수조건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늦게나마 나는 나보다 앞서 초대를 받은 블로거들의 생활을 엿보고자 네이버에서 '블로거 초대'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았다.
1. HSBC Premier Event (http://blog.daum.net/julioenjulio/107)
이 사례는 글쓴이가 (파워)블로거여서가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거래를 많이 해온 고객이라서 초대받은 경우를 보여준다. 이 사람은 말한다. "몇번의 행사에 참석하여 진지하게 배우 역할도 해주고,서비스를 칭찬하고, 문제점을 지적해주니 이벤트에 가끔 초대를 받는다. ㅋ~ 선물도 받고…" 이 사람은 HSBC 멕시코 지사의 Premier 멤버 조찬 초대를 받았다. 회사를 위해 고객은 굳이 회사에 고용되지 않더라도 회사를 위해 서비스(비물질적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 이때 고객은 회사의 제품, 상품, 재화의 생산에 영향을 주거나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슈머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은행 고객은 프로슈머의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회사가 자격조건을 만들어놓은 경우다. 아무나 초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초대를 받음으로써 얻는 이익을 위해 초대받는 사람도 자격과 기여를 남겨놓아야 함을 의미한다.
오프라인 상의 초대 과정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나씩 갖게 되면서 온라인으로 그대로 복제되었다. 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하여 배우 역할도 해주고 서비스를 칭찬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점을 온라인으로 복제한다면 '자신이 오프라인 상에서 회사와 함께 상호작용한 결과물을 온라인으로 기술하거나 보고한 점'이 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는 직접 만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했다는 차이밖에 없기 때문이다. 프로슈머로서의 상호작용 활동은 인터넷을 통해 하나 직접 만나서 하나 차이가 없다.
2. 영화 '페어러브' 제작보고회에 초대받았어요 (http://blog.naver.com/99heran/96676783)
글쓴이는 제작보고회에 블로거로서 초대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기존에 블로그를 만들어놓은 게 있기 때문이다. 아마 영화와 연극에 관한 리뷰를 지속적으로 썼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와 관련된 산업에서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보내기 위한 조건의 형성은 영화에 관한 포스트를 자기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축적하여 검색 유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늘려가는 것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서의 조건 형성보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편하다. 이렇게 단순하고 편한 산업은 모두 개인적인 여가와 욕구 충족을 위한 상품 판매 산업 분야, 즉 책/영화/패션/뷰티/음악에 관한 블로그와 쉽게 친구를 맺는다.
200개의 상품에 관한 소개와 리뷰만으로 200개의 포스트를 지속적으로 (예를 들면 하루에 3개 포스트씩 짧고 흥미있게) 써 나간다면 나의 블로그도 금방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고 관련 산업계의 자발적인 초대를 이끌 수 있다. 포스트를 쓴다는 것 자체가 최종적인 프로슈머로서의 상호작용 활동이기 때문에 산업계는 포스트가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는 것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하지만 내가 연구하고 개척하고 싶은 분야는 포스트를 쓴다고 해서 프로슈머의 역할을 다 하는 산업이 아니라 포스트를 올림으로써 블로거의 잠재력을 보여주어 추후에 그 잠재력으로 오프라인 상의 프로슈머로서의 상호작용을 직접 만나 이끌어낼 수 있는 산업이다. 즉 교육/금융/법률/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통역,번역/언론/컨설팅과 같이 눈에 보이는 상품이 회사에서 구매자로 전달되는 산업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서로 만나야만 아이디어와 지식이 공유되는 산업이다. 이러한 산업 분야에 속한 회사가 파워블로거들을 찾아가서 자기 회사가 기획한 행사에 초대하는 경우는 영화 제작사나 패션 브랜드와 같은 회사보다 훨씬 적다는 게 나의 관찰이다.
3. T World Multimedia 디지털복합공간 Open Party에 다녀왔어요 (http://blog.naver.com/sunung89/10086138157)
글쓴 분은 "운좋게 초대를 받아" 라고 하지만 사실은 이 분이 파워블로거이기 때문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 댓글의 친구들도 파워블로거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고. 회사들은 파워블로거를 찾아다니고 그들에게 초대장을 준다. 파워블로거가 아니라면 블로거가 직접 회사에 연락과 어필을 해야 한다. 초대장을 파워블로거만 손에 쥘 수 있다는 법은 없다. 파워블로거라면 초대장을 쥐는 과정이 훨씬 쉽다는 것뿐이다.
나는 아직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 블로그의 니치(niche, 블로그가 다루고 있는 주제 영역)는 블로그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니치의 절반에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 유형의 물질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물론 파워블로그가 되기가 아주 쉽다. 무형의 가치인 뉴스나 지식, 예술적인 창작물 등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나 교육적이고 계몽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는 블로그도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신변잡기를 제외한 그 외의 블로그, 연구와 칼럼과 의견 제안이 주가 된 블로그가 파워블로그로 승격된 적은 본 적이 없다. 내 블로그가 바로 그러한 블로그인데, 그래서 내 블로그는 파워블로그가 될 수 없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결국 내가 초대장을 손에 쥐려면 직접 어필을 해야 된다는 뜻이다. 나는 블로그의 내용을 통해 나의 오프라인 활동에서의 잠재성을 보여주어 그 잠재성을 회사에게 각인시켜 초대를 받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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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도대체 저 위의 사람들은 어디서 그렇게 얘기를 들어서 행사에 잘도 나가는가?
Google에서 '블로거 초대' 로 상세검색을 하면 쉽게 현재 블로거 초대 행사를 하는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다. 상세검색은 최근 1달 이내에 생성된 사이트로 한정지어 철 지난 리뷰와 행사공고를 검색 결과에서 제외시킨다.
검색을 해본 결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행사가 참 많았다. 경품 행사와도 같은 소소한 초대장부터 초대를 해서 직접 이야기를 해보자고 다가오는 초대장도 있었다. 초대를 받는 행사에는 설명회/시사회, 파티, 포럼의 세 가지가 있다. 이중에서 유형의 가치를 다룬 블로거는 설명회/시사회와 파티에, 무형의 가치를 다룬 블로거는 파티와 포럼으로 간다. 결국 파티가 모든 블로거들을 아우를 수 있는 가장 포용적인 행사이다.
참고: 어린 왕자,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http://www.hyongo.com/1576)
파워블로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어린왕자' 동화 속에 적절히 녹여낸 글이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초대장 얘기로 넘어간다. 근데 정말 김형오 국회의장이 쓰셨을까?? 이 포스트는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있다.
나는 블로그를 꽤나 오래 했지만 초대를 받아본 적이 없다. 초대에 유리한 고지를 잡기 위해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었지만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인 '지속적인 포스팅'과 '상대 블로그에 놀러가 댓글 달기' 를 할 여유가 없었다. 그동안 내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면서 앞의 필수조건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늦게나마 나는 나보다 앞서 초대를 받은 블로거들의 생활을 엿보고자 네이버에서 '블로거 초대'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았다.
1. HSBC Premier Event (http://blog.daum.net/julioenjulio/107)
이 사례는 글쓴이가 (파워)블로거여서가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거래를 많이 해온 고객이라서 초대받은 경우를 보여준다. 이 사람은 말한다. "몇번의 행사에 참석하여 진지하게 배우 역할도 해주고,서비스를 칭찬하고, 문제점을 지적해주니 이벤트에 가끔 초대를 받는다. ㅋ~ 선물도 받고…" 이 사람은 HSBC 멕시코 지사의 Premier 멤버 조찬 초대를 받았다. 회사를 위해 고객은 굳이 회사에 고용되지 않더라도 회사를 위해 서비스(비물질적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 이때 고객은 회사의 제품, 상품, 재화의 생산에 영향을 주거나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슈머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은행 고객은 프로슈머의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회사가 자격조건을 만들어놓은 경우다. 아무나 초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초대를 받음으로써 얻는 이익을 위해 초대받는 사람도 자격과 기여를 남겨놓아야 함을 의미한다.
오프라인 상의 초대 과정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나씩 갖게 되면서 온라인으로 그대로 복제되었다. 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하여 배우 역할도 해주고 서비스를 칭찬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점을 온라인으로 복제한다면 '자신이 오프라인 상에서 회사와 함께 상호작용한 결과물을 온라인으로 기술하거나 보고한 점'이 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는 직접 만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했다는 차이밖에 없기 때문이다. 프로슈머로서의 상호작용 활동은 인터넷을 통해 하나 직접 만나서 하나 차이가 없다.
2. 영화 '페어러브' 제작보고회에 초대받았어요 (http://blog.naver.com/99heran/96676783)
글쓴이는 제작보고회에 블로거로서 초대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기존에 블로그를 만들어놓은 게 있기 때문이다. 아마 영화와 연극에 관한 리뷰를 지속적으로 썼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와 관련된 산업에서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보내기 위한 조건의 형성은 영화에 관한 포스트를 자기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축적하여 검색 유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늘려가는 것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서의 조건 형성보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편하다. 이렇게 단순하고 편한 산업은 모두 개인적인 여가와 욕구 충족을 위한 상품 판매 산업 분야, 즉 책/영화/패션/뷰티/음악에 관한 블로그와 쉽게 친구를 맺는다.
200개의 상품에 관한 소개와 리뷰만으로 200개의 포스트를 지속적으로 (예를 들면 하루에 3개 포스트씩 짧고 흥미있게) 써 나간다면 나의 블로그도 금방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고 관련 산업계의 자발적인 초대를 이끌 수 있다. 포스트를 쓴다는 것 자체가 최종적인 프로슈머로서의 상호작용 활동이기 때문에 산업계는 포스트가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는 것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하지만 내가 연구하고 개척하고 싶은 분야는 포스트를 쓴다고 해서 프로슈머의 역할을 다 하는 산업이 아니라 포스트를 올림으로써 블로거의 잠재력을 보여주어 추후에 그 잠재력으로 오프라인 상의 프로슈머로서의 상호작용을 직접 만나 이끌어낼 수 있는 산업이다. 즉 교육/금융/법률/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통역,번역/언론/컨설팅과 같이 눈에 보이는 상품이 회사에서 구매자로 전달되는 산업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서로 만나야만 아이디어와 지식이 공유되는 산업이다. 이러한 산업 분야에 속한 회사가 파워블로거들을 찾아가서 자기 회사가 기획한 행사에 초대하는 경우는 영화 제작사나 패션 브랜드와 같은 회사보다 훨씬 적다는 게 나의 관찰이다.
3. T World Multimedia 디지털복합공간 Open Party에 다녀왔어요 (http://blog.naver.com/sunung89/10086138157)
글쓴 분은 "운좋게 초대를 받아" 라고 하지만 사실은 이 분이 파워블로거이기 때문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 댓글의 친구들도 파워블로거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고. 회사들은 파워블로거를 찾아다니고 그들에게 초대장을 준다. 파워블로거가 아니라면 블로거가 직접 회사에 연락과 어필을 해야 한다. 초대장을 파워블로거만 손에 쥘 수 있다는 법은 없다. 파워블로거라면 초대장을 쥐는 과정이 훨씬 쉽다는 것뿐이다.
나는 아직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 블로그의 니치(niche, 블로그가 다루고 있는 주제 영역)는 블로그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니치의 절반에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 유형의 물질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블로그는 물론 파워블로그가 되기가 아주 쉽다. 무형의 가치인 뉴스나 지식, 예술적인 창작물 등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나 교육적이고 계몽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는 블로그도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신변잡기를 제외한 그 외의 블로그, 연구와 칼럼과 의견 제안이 주가 된 블로그가 파워블로그로 승격된 적은 본 적이 없다. 내 블로그가 바로 그러한 블로그인데, 그래서 내 블로그는 파워블로그가 될 수 없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결국 내가 초대장을 손에 쥐려면 직접 어필을 해야 된다는 뜻이다. 나는 블로그의 내용을 통해 나의 오프라인 활동에서의 잠재성을 보여주어 그 잠재성을 회사에게 각인시켜 초대를 받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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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도대체 저 위의 사람들은 어디서 그렇게 얘기를 들어서 행사에 잘도 나가는가?
Google에서 '블로거 초대' 로 상세검색을 하면 쉽게 현재 블로거 초대 행사를 하는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다. 상세검색은 최근 1달 이내에 생성된 사이트로 한정지어 철 지난 리뷰와 행사공고를 검색 결과에서 제외시킨다.
검색을 해본 결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행사가 참 많았다. 경품 행사와도 같은 소소한 초대장부터 초대를 해서 직접 이야기를 해보자고 다가오는 초대장도 있었다. 초대를 받는 행사에는 설명회/시사회, 파티, 포럼의 세 가지가 있다. 이중에서 유형의 가치를 다룬 블로거는 설명회/시사회와 파티에, 무형의 가치를 다룬 블로거는 파티와 포럼으로 간다. 결국 파티가 모든 블로거들을 아우를 수 있는 가장 포용적인 행사이다.
이상의 생각들을 종합해 보면 블로거로서 초대를 받으려면 다음과 같이 움직여야 한다.
1. 나의 블로그는 유형의 가치를 다루는가, 무형의 가치를 다루는가?
2. 나는 파워블로거인가?
자신에게 위의 두 가지 질문을 한 뒤 검색 사이트에서 갈 만한 행사를 찾아보는 것이 초대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1. 나의 블로그는 유형의 가치를 다루는가, 무형의 가치를 다루는가?
2. 나는 파워블로거인가?
자신에게 위의 두 가지 질문을 한 뒤 검색 사이트에서 갈 만한 행사를 찾아보는 것이 초대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참고: 어린 왕자,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http://www.hyongo.com/1576)
파워블로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어린왕자' 동화 속에 적절히 녹여낸 글이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초대장 얘기로 넘어간다. 근데 정말 김형오 국회의장이 쓰셨을까?? 이 포스트는 내가 쓰고자 하는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 초대를 받는 행사의 종류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 당신도 초대를 받아본 경험이 있나요?
- 초대를 받기 위해서는 또 어떤 점을 점검해 보아야 할까요?
- 초대를 받는 행사의 종류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 당신도 초대를 받아본 경험이 있나요?
- 초대를 받기 위해서는 또 어떤 점을 점검해 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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