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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9 [기타프로악보] Paris Match - Saturday
  2. 2008.07.28 Mondo Grosso - Soulffles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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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Paris Match
type III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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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辭>

1.
土曜日(どようび)減(へ)り始(はじ)めた
電話(でんわ)が氣(き)になる頃(ころ)
토요일 뜸해지기 시작한 전화가 신경쓰일 쯤
たまには街(まち)を捨(す)てて
ふたりで海(うみ)が見(み)たい
가끔은 거리를 떠나 둘이서 바다를 보고 싶어
 唇(くちびる)から洩(も)れる吐息(といき)に
こびりついた 昨 日(きのう)置(お)いて
입술에서 새나오는 한숨이 떠나지 않았던 어제를 남겨두고

 確(たし)かめたいから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확인하고 싶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廣(ひろ)がる世界(せかい)
手(て)に觸(ふ)れる朝(あさ) あなたといることを
넓어지는 세계 손에 닿는 아침, 당신과 함께 있는 걸
夏(なつ)めく台詞(せりふ)で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여름다운 말투로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逆光線(ぎゃっこうせん)の中(なか)口紅(くちべに)融(と)かして
透(つ)けた明日(あした)忘(わす)れて
햇빛 속에 입술연지를 풀고 신경쓰이는 내일은 잊어
ゆったりと微睡(まどろ)んだ
鮮(あざ)やかな日(ひ)でも何故(なぜ)切(せつ)ない?
느긋하게 졸기 좋은 날인데 괴로울 필요 없잖아?


2.
クルマはいつのまにか
入(い)り江(え)に差(さ)し街(か)かった
 차는 어느샌가 강물의 입구에 다다랐다
ゆるやかカ-ブの先(さき)
灰色(くれ)の空(そら)が開(あ)けて
완만한 커브의 앞에는 회색의 하늘이 열리고
 金色(きんいろ)の午後(ごご)煌(きら)めく砂(すな)は
照(て)り返(か)えした褪(あ)せた夢(ゆめ)に
금빛의 오후에 반짝이는 모래는 비추었어, 퇴색한 꿈을...

上手(うま)く言(い)えたなら
あんな風に電話(でんわ)したり
困(こま)らせたりしない
잘 말할 수 있었다면 저런 거짓말에 전화하거나 곤란해하지 않아
大人(おとな)にはまだなれそうもない
아직 어른이 되라는 것도 아니니까
 西日(にしび)傾(かたむ)いた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오후해가 기울었어,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あなたの眼差(まなざ)しは遠(とお)い雲(くも)を追(お)って
私(わたし)のあの笑(わら)える
너의 눈초리는 먼 구름을 쫓아 나의 그 미소 짓게 하는
ハナシにも上(うえ)の空(そら)
夕立(ゆうだ)ちを告(つ)げる雲(くも)が近付(ちかづ)く
이야기에도 건성, 소나기를 고하는 구름이 가까워와

3.
確(たし)かめたいから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 日(どようび)
확인하고 싶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遙(はる)かなる流星(ほし)さえ
降(ふ)る空(そら)にあなたといることを
아득해지는 유성마저 내리는 하늘에 너와 함께 있는 걸
闇(やみ)が深(ふか)まった
私(わたし)の好(す)きな土曜日(どようび)
어둠이 깊었어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コ-ヒ-が飮(の)みたい' 素直(すなお)になれずに
暮(く)らしたいコトなんて
'커피가 마시고 싶어' 솔직하게 지내고 싶다고
言(い)えなくてつぶやいた
二度(にど)と還(かえ)らない夏(なつ)の夜(よる)に
말하지 않은 채 중얼거렸어,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여름 밤에
 

* 악보 다운로드는 '첨부파일'을 통해 받으세요. *
* 기타프로 5.0으로 제작 *
* 내가 paris match 곡들 중 제일 좋아하는 곡 *

1. 즐겁게 연주해 보세요. 허나 사람이 좀 많이 필요할 듯 ㅇㅇ
2. 악보를 다른 곳에 자기 명의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Plz
3. 이게 지금까지 만든 악보 중 제일 공들인 것 같네요. 미즈노 마리를 향한 연정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바뀐 듯.ㅎㅎㅎ 사실 채보가 별게 아니지만 이번 곡을 만들면서 많이 배웠어요.

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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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oulffles H
Artist: Mondo Grosso
Album: MONDO GROSSO best
Genre: Acid Jazz

언제 이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나요?

  쌀쌀하고 비가 오는 날 밤 사람들 북적거리는 신촌에서 혼자 걸을 때.

 가끔 혼자 신촌 거리를 걷다 보면 내 스스로 세련되고 싶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따뜻한 노래(연인과 듣는 노래)를 듣고 혼자 걸으면 왠지 궁상맞아 보인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고 따뜻하면 따뜻한 노래를 들으며 혼자 가도 좋지만, 어제같이 비가 쏟아지는 쌀쌀한 날에 사람들 북적거리는 신촌 거리를 걸을 때면 따뜻한 노래가 왜 그리도 불균형의 극치를 보여주는지.. 클럽음악과 같은 열정적이고 빠른 비트의 강렬하고 시끄러운 음악은 혼자 있어 외로운 도시인의 마음에 잘 와닿는다.

음악적인 감상 포인트는?

  일단 나는 이 곡을 통해 플룻이 얼마나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곡 처음에 나오는 건 팬 플룻인 것 같은데, 아무튼 후반에는 플룻이 나온다. 플룻, 라틴 리듬을 살려주는 콩가, Clav 음색을 내는 신디사이저 (우리 동아리에 요시형 같은)그리고 전형적인 펑키 리듬의 애시드 재즈풍 드럼 비트, 이것들이 어우러져서 만드는 도시적인 소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플룻은 클래식에서 쓰일 때와 재즈에서 쓰일 때 매우 이중적인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악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플룻이 더 매력 있다. 내가 두 개의 성격을 가진 이중인격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플룻은 클래식에서는 예쁘고 섬세하지만, 재즈에서는 원시적이고 박력있는 악기로 돌변한다. 그러한 재즈에서의 특성에 도시의 느낌이 가미된 플룻이 바로 이 곡 안에서의 플룻이다. 다른 재즈 곡처럼 플룻 솔로도 있는 것을 보면 음악적인 완성도도 뛰어나다.

이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한다면 어느 장면이 좋을까요?

 비보이 댄스 배틀할 때 이런 음악을 자주 쓰지 않나? 애시드 재즈.. 뭐 힙합과 애시드 재즈는 80년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같은 뿌리의 음악이라 할 수 있다.

 광고음악으로 써도 좋을 것 같다. 자동차 광고나 남성용 향수 광고가 어떨까?

이 음악을 듣고 나서 들어 보세요.

GRP All Star Big Band - Manteca

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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