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어느샌가 투데이 수가 하루에 70을 넘어섰군요.

그 숫자에다 제가 들어온 수를 합하면 80정도 됩니다.

앞으로 블로그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블로그의 Template을 만들어 놓고 불만족스러워서 바꿀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분류하기 쉬운 카테고리를 사용했습니다.

투데이 감사해요~


2005. 4. 28.

-----------
지금 보니까 웃기다 크크크
고작 70 가지고 '눈이 휘둥그레지'다니 ㅎㅎㅎ
게다가 포스트의 제목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저 사진이란..
그렇다. 나는 예전부터 블로그를 좋아했다.

'Cafe Macchiato > 주인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지? 이 투데이 숫자는..  (0) 2008.07.26
외국인 노동자 문화축제 Migrants' Arirang 2005  (0) 2008.07.20
내 아이팟!  (0) 2008.07.20
iPod mini 샀다  (0) 2008.07.20
드디어 The Firm을 다 읽었다  (0) 2008.07.20
Posted by 마키아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