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어느샌가 투데이 수가 하루에 70을 넘어섰군요.
그 숫자에다 제가 들어온 수를 합하면 80정도 됩니다.
앞으로 블로그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블로그의 Template을 만들어 놓고 불만족스러워서 바꿀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분류하기 쉬운 카테고리를 사용했습니다.
투데이 감사해요~
200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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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웃기다 크크크
고작 70 가지고 '눈이 휘둥그레지'다니 ㅎㅎㅎ
게다가 포스트의 제목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저 사진이란..
그렇다. 나는 예전부터 블로그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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