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팻말이 아직도 있다.



바로 요게 스타트업 사무실 인큐베이터 가장 최신 건물



이 유리문을 지나면 스타트업 사무실이 즐비하다.



먹는데도 잘 되어 있고



이렇게 이쁘게 생김



기업 대상 행사들도 많이 진행한다. 이 건물은 보안이 철저해서 계단도 못 올라간다. 엘리베이터와 건물 내부 유리문은 전자키를 대야 작동한다.



다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건물은 최근에 만들어서 외관도 안에도 이쁘게 생겼다.



5층이 에스토니아 내무부 정보기술개발부. 정부 부처와 스타트업 사무실이 같은 건물에 있다. 정부의 마인드가 어떤 마인드인지 감이 온다.



다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건물은 최근에 만들어서 외관도 안에도 이쁘게 생겼다.



이건 인큐베이터 건물과 같이 IT 산업단지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물. 인큐베이터보다 한단계 낮은 기업들이 상주한다. 일부러 옆면과 뒷면을 같이 찍었는데 그건 공산주의의 과거도 같이 보여주기 위함이다.



IT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사무실 건물. 제일 처음에 생긴 건물이고 작다.

Posted by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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